책은 더디더라도 세상을 바꿔나간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발걸음을 반깁니다.
서로 손을 잡고 서로 바라보며 사랑을 꿈꿉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평산책방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