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25-12-31
조회수 362

<맑고 따뜻한 그대 마음결이

뭇사람의 마음을 데워 움직이듯이>


새해가 영축산 수리바위 위로 단숨에 달려 오릅니다.

만복재 솔잎으로 걸러낸 맑은 빛을 모두에 나눕니다.


생각하면 따뜻해지고, 깊어지면 뜨거워지는 이 아침,

선물 받은 책을 품고 기뻐하던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시간들이 낭랑해집니다.


책으로 위로와 희망을 만들어주신 그대들 덕분에

평산책방은 책방지기님과 함께 힘껏 나아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아낌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더욱 힘차고 폭넓은 걸음걸음으로

더욱 섬세하고 따뜻한 공익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의 소망이 온건히 이루어지시길 마음 모읍니다.


 재단법인 평산책방 이사장   안 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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