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따뜻한 그대 마음결이
뭇사람의 마음을 데워 움직이듯이>
새해가 영축산 수리바위 위로 단숨에 달려 오릅니다.
만복재 솔잎으로 걸러낸 맑은 빛을 모두에 나눕니다.
생각하면 따뜻해지고, 깊어지면 뜨거워지는 이 아침,
선물 받은 책을 품고 기뻐하던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시간들이 낭랑해집니다.
책으로 위로와 희망을 만들어주신 그대들 덕분에
평산책방은 책방지기님과 함께 힘껏 나아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아낌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더욱 힘차고 폭넓은 걸음걸음으로
더욱 섬세하고 따뜻한 공익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의 소망이 온건히 이루어지시길 마음 모읍니다.
재단법인 평산책방 이사장 안 도 현


<맑고 따뜻한 그대 마음결이
뭇사람의 마음을 데워 움직이듯이>
새해가 영축산 수리바위 위로 단숨에 달려 오릅니다.
만복재 솔잎으로 걸러낸 맑은 빛을 모두에 나눕니다.
생각하면 따뜻해지고, 깊어지면 뜨거워지는 이 아침,
선물 받은 책을 품고 기뻐하던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시간들이 낭랑해집니다.
책으로 위로와 희망을 만들어주신 그대들 덕분에
평산책방은 책방지기님과 함께 힘껏 나아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아낌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더욱 힘차고 폭넓은 걸음걸음으로
더욱 섬세하고 따뜻한 공익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의 소망이 온건히 이루어지시길 마음 모읍니다.
재단법인 평산책방 이사장 안 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