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산책방TV 시즌3 - 8화
| 호의에 대하여
| | 저자 : 문형배 | 출판 : 김영사 | | 추천일: 2026. 8. 7. | <소개글> “내가 이제 베풀었던 호의가 몇 배의 호의로 되돌아오더라고요. 참 이런 게 인생이구나”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호의에 대하여》(김영사 刊)가 출간되었다. 산책길과 등산길에서 발견한 사람을 닮은 나무, 무경험을 극복하기 위해 읽은 책,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문형배 재판관이 1998년부터 작성한 1,500여 편 중 일상을 대하는 태도(1부), 두세 번씩 읽었던 책들에 대한 감상(2부), 법원과 사회에 바라는 점(3부) 등 120편을 선별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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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베풀었던 호의가 몇 배의 호의로 되돌아오더라고요. 참 이런 게 인생이구나”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호의에 대하여》(김영사 刊)가 출간되었다. 산책길과 등산길에서 발견한 사람을 닮은 나무, 무경험을 극복하기 위해 읽은 책,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문형배 재판관이 1998년부터 작성한 1,500여 편 중 일상을 대하는 태도(1부), 두세 번씩 읽었던 책들에 대한 감상(2부), 법원과 사회에 바라는 점(3부) 등 120편을 선별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