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평 평산책방TV 시즌 3 - 13화
| 일상주의자의 감각
| | 저자 : 김이나 | 출판 : 이야기장수 | | 추천일: 2026. 9. 18. | <책소개>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상처들을 때때로 받게 되잖아요. 그런 감정도 겪게 되고 또 불안감에 빠지기도 하고 이런 생각들을 떨치고 거기서 벗어나는 힘도 일상 속에 있다. 이를 일상주의자라고 표현한 것 아닌가...”
김이나 작가는 이 책에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 역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독자의 옆에 앉는다. 너무도 지독한 밤을 보낸 경험, 커다란 상실 앞에서 멈춰섰던 시간, 마음에 뻥- 뚫린 구멍 앞에서 오래 머물렀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꺼내 보이며 말한다.
‘나도 그랬다’고. ‘그래도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 때문에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고.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인생을 바꾸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김이나 작가는 오히려 반대 방향을 바라본다. 가장 어려운 일은 인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가장 어려운 일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무너진 마음을 이끌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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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상처들을 때때로 받게 되잖아요. 그런 감정도 겪게 되고 또 불안감에 빠지기도 하고 이런 생각들을 떨치고 거기서 벗어나는 힘도 일상 속에 있다. 이를 일상주의자라고 표현한 것 아닌가...”
김이나 작가는 이 책에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 역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독자의 옆에 앉는다. 너무도 지독한 밤을 보낸 경험, 커다란 상실 앞에서 멈춰섰던 시간, 마음에 뻥- 뚫린 구멍 앞에서 오래 머물렀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꺼내 보이며 말한다.
‘나도 그랬다’고. ‘그래도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 때문에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고.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인생을 바꾸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김이나 작가는 오히려 반대 방향을 바라본다. 가장 어려운 일은 인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가장 어려운 일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무너진 마음을 이끌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