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 모두를 위한 한국 미술사
| | 저자 : 유홍준 | 출판 : 눌와 | | 추천일: 2025. 11. | <출판사 서평>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 통사 서양미술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교양서로는 바로 떠오르는 책과 이름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한국미술사 관련 서적들은 너무 두껍고 어렵거나, 지나치게 간략하거나, 혹은 특정 주제만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교양서는 찾기 힘들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이러한 독자들의 아쉬움을 완벽히 날려줄 책이다. 저자 유홍준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모든 시대, 회화에서부터 공예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면서, 유려하고 친절한 해설로 독자들을 한국미술의 세계로 이끈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교양서 저자 유홍준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0년 전인 1985년에 연 공개강좌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를 시작으로 ‘한국미술 전도사’를 자처하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또한 2010년 출간된 제1권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13년에 걸쳐 총 여섯 권, 2천 6백 쪽에 달하는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를 완간하여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이처럼 오랜 시간 현장과 강단을 오가며 쌓아 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 덕분에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는 한국미술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사는 오로지 미술의 역사가 아니다. 기록도 없는 먼 옛날부터 근대까지, 장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 미술이 또 역사를 어떻게 증언하는지를 말한다.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각 파트마다 역사적 배경을 간략히 서술하고, 그 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특징과 개성을 강조하여 지금 전하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한국 역사의 전개 과정에 미술이 어떻게 나타났으며, 개개의 미술작품들은 그 시대를 어떻게 말하는가를 밝혀 한국문화사의 실체를 구체적인 이미지로 제시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인들이 익혀야 할 교양과 상식으로서 한국미술사이다.” -‘책을 펴내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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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 통사
서양미술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교양서로는 바로 떠오르는 책과 이름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한국미술사 관련 서적들은 너무 두껍고 어렵거나, 지나치게 간략하거나, 혹은 특정 주제만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교양서는 찾기 힘들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이러한 독자들의 아쉬움을 완벽히 날려줄 책이다. 저자 유홍준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모든 시대, 회화에서부터 공예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면서, 유려하고 친절한 해설로 독자들을 한국미술의 세계로 이끈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교양서
저자 유홍준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0년 전인 1985년에 연 공개강좌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를 시작으로 ‘한국미술 전도사’를 자처하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또한 2010년 출간된 제1권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13년에 걸쳐 총 여섯 권, 2천 6백 쪽에 달하는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를 완간하여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이처럼 오랜 시간 현장과 강단을 오가며 쌓아 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 덕분에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는 한국미술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사는 오로지 미술의 역사가 아니다. 기록도 없는 먼 옛날부터 근대까지, 장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 미술이 또 역사를 어떻게 증언하는지를 말한다.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각 파트마다 역사적 배경을 간략히 서술하고, 그 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특징과 개성을 강조하여 지금 전하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한국 역사의 전개 과정에 미술이 어떻게 나타났으며, 개개의 미술작품들은 그 시대를 어떻게 말하는가를 밝혀 한국문화사의 실체를 구체적인 이미지로 제시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인들이 익혀야 할 교양과 상식으로서 한국미술사이다.”
-‘책을 펴내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