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5년의 침묵을 깨고 부르는 이름 애국군인
| 소극적 저항
| | 저자 : 서재호 | 출판 : 하마터면독립출판 | | 추천일: 2026. 2. | <출판사 서평>
1991년,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신문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군인이기 전에 양심을 가진 인간이고 싶었던 그들은 군 내부의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냈지만, 세상이 건넨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저자 서재호와 동료들은 신문 <애국군인>을 발행했다는 이유로 기무사에 연행되었고, 국방부 영창과 대전교도소의 차가운 독방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이 책은 그 시절 청년들의 순수했던 열정과, 국가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시린 계절의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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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신문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군인이기 전에 양심을 가진 인간이고 싶었던 그들은 군 내부의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냈지만, 세상이 건넨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저자 서재호와 동료들은 신문 <애국군인>을 발행했다는 이유로 기무사에 연행되었고, 국방부 영창과 대전교도소의 차가운 독방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이 책은 그 시절 청년들의 순수했던 열정과, 국가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시린 계절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