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혐오표현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
| 말이 칼이 될 때
| | 저자 : 홍성수 | 출판 : 어크로스 | | 추천일: 2023. 6. | “남이 하면 혐오표현, 내가 하면 농담” 그 많은 혐오표현은 누가 다 했을까?
책에는 혐오표현의 A부터 Z까지, 곧 혐오표현의 의미부터 해결방안까지 총망라 되어 있다. 혐오표현의 개념과 이론의 단순 나열이 아닌 지금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혐오표현의 뜨거운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맘충과 노키즈존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중국 동포나 조선족을 다룬 한국 영화는 왜 꾸준히 혐오논란을 불러일으키는지, 혐오에 맞선 혐오라고 읽힐 수 있는 메갈리아의 활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첨예한 논의의 쟁점들을 인권과 공존의 관점에서 명확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에게 혐오표현이란 단순히 기분 나쁜 말, 듣기 싫은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데 실질적인 위협과 불안을 가져오는 말이다. 저자는 우리 대다수가 혐오표현이라는 문제를 가볍게, 혹은 남의 일 정도로 여기고 있고, 그만큼 우리는 차별과 편견에 무감각하고 무신경하다고 말하면서 혐오표현은 칼이 되고 폭력이 되고 영혼을 죽이는 일이 될 수 있다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찾는 것은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기에 혐오표현의 문제를 뿌리부터 인식하고 우리 사회와 구성원들이 행동해야 할 정책적, 사회적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찾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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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혐오표현은 누가 다 했을까?
책에는 혐오표현의 A부터 Z까지, 곧 혐오표현의 의미부터 해결방안까지 총망라 되어 있다. 혐오표현의 개념과 이론의 단순 나열이 아닌 지금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혐오표현의 뜨거운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맘충과 노키즈존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중국 동포나 조선족을 다룬 한국 영화는 왜 꾸준히 혐오논란을 불러일으키는지, 혐오에 맞선 혐오라고 읽힐 수 있는 메갈리아의 활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첨예한 논의의 쟁점들을 인권과 공존의 관점에서 명확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에게 혐오표현이란 단순히 기분 나쁜 말, 듣기 싫은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데 실질적인 위협과 불안을 가져오는 말이다. 저자는 우리 대다수가 혐오표현이라는 문제를 가볍게, 혹은 남의 일 정도로 여기고 있고, 그만큼 우리는 차별과 편견에 무감각하고 무신경하다고 말하면서 혐오표현은 칼이 되고 폭력이 되고 영혼을 죽이는 일이 될 수 있다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찾는 것은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기에 혐오표현의 문제를 뿌리부터 인식하고 우리 사회와 구성원들이 행동해야 할 정책적, 사회적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찾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