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괭이 부리말 아이들
| 괭이부리말 아이들
| | 저자 : 김중미 | 출판 : 창비 | | 추천일: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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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오늘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괭이부리마을은 인천에서 가장 가난했지만 가장 따뜻한 마을이었습니다. 송영길 시장이 그 마을을 지켜냈습니다.
몽땅 철거하여 원주민이 떠나는 재개발이 아니라 마을을 살리는 재개발을 했습니다. 일자리도 만들어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김중미 작가님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3권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새누리당에서는 '지방정부 심판론'을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시민들께서 평가해야 합니다. 현직 단체장들이 제대로 일을 했는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해 주셔야 합니다.
서울시민은 오세훈 전 시장과 박원순 시장을 비교 평가하고, 인천시민은 안상수 전 시장과 송영길 시장을 비교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빚을 진 시장이 누구인지? 줄인 시장은 누구인지 가려야 합니다. 또한 복지와 일자리를 만든 시장이 누구인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불을 보듯 분명할 것입니다. 앞으로 4년 시장직을 맡길 사람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추천글>
오늘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괭이부리마을은 인천에서 가장 가난했지만 가장 따뜻한 마을이었습니다. 송영길 시장이 그 마을을 지켜냈습니다.
몽땅 철거하여 원주민이 떠나는 재개발이 아니라 마을을 살리는 재개발을 했습니다. 일자리도 만들어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김중미 작가님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3권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새누리당에서는 '지방정부 심판론'을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시민들께서 평가해야 합니다. 현직 단체장들이 제대로 일을 했는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해 주셔야 합니다.
서울시민은 오세훈 전 시장과 박원순 시장을 비교 평가하고, 인천시민은 안상수 전 시장과 송영길 시장을 비교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빚을 진 시장이 누구인지? 줄인 시장은 누구인지 가려야 합니다. 또한 복지와 일자리를 만든 시장이 누구인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불을 보듯 분명할 것입니다. 앞으로 4년 시장직을 맡길 사람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