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는 총 세 권짜리 장편소설입니다.
1부. 삼체문제
2부. 암흑의 숲
3부. 사신의 영생
세 권 모두 아주 뚜꺼운 책인데 표지디자인이 꽤 멋져서 종이책 사서 꽂아둬도 예쁠 것 같아요.(저는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아주아주 큰 스케일의 sf소설이고, 제가 이제까지 읽은 책 중 시공간적 배경이 가장 넓습니다. 초끈이론, 빅뱅, 빅크런치, 우주배경복사 등 책이나 강연에서 주워듣고 개념만 겨우겨우 알고 있는 물리학적 지식들이 정말 계속 끝도 없이 나와요. 이해 못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겨도 책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쭉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1, 2, 3부의 중심인물이 다 달라요. 그리고 인물들이 외국 사람 이름이라 자꾸 헷갈려서 이름 적어 놓고 읽었습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이라서 며칠동안 이북리더기를 계속 들고 다녔어요. 재미있어서 중간에 못 끊고,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여러 과학 이론들을 제가 다 이해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더 재미있었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아는 만큼 재미있을 책이에요. 저는 그런 깊은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책친구님들께 소개해 올립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드가 티빙에 올라와있고요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미드 버전도 이번 달에 넷플릭스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예고편은 있어요.
이제까지 몰랐는데 저 sf가 취향이었나봐요!!
일단 해리포터 정말정말 좋아하고요, 김초엽 작가님 책들도 다 푹 빠져서 읽었고요, 요 며칠은 삼체에 빠져서 제 마음이 우주공간을 유영 중이었어요. 조만간 <수확자> 시리즈도 읽으려고 해요.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미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취향을 발견하는 기쁨~ 책친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삼체>는 총 세 권짜리 장편소설입니다.
1부. 삼체문제
2부. 암흑의 숲
3부. 사신의 영생
세 권 모두 아주 뚜꺼운 책인데 표지디자인이 꽤 멋져서 종이책 사서 꽂아둬도 예쁠 것 같아요.(저는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아주아주 큰 스케일의 sf소설이고, 제가 이제까지 읽은 책 중 시공간적 배경이 가장 넓습니다. 초끈이론, 빅뱅, 빅크런치, 우주배경복사 등 책이나 강연에서 주워듣고 개념만 겨우겨우 알고 있는 물리학적 지식들이 정말 계속 끝도 없이 나와요. 이해 못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겨도 책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쭉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1, 2, 3부의 중심인물이 다 달라요. 그리고 인물들이 외국 사람 이름이라 자꾸 헷갈려서 이름 적어 놓고 읽었습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이라서 며칠동안 이북리더기를 계속 들고 다녔어요. 재미있어서 중간에 못 끊고,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여러 과학 이론들을 제가 다 이해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더 재미있었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아는 만큼 재미있을 책이에요. 저는 그런 깊은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책친구님들께 소개해 올립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드가 티빙에 올라와있고요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미드 버전도 이번 달에 넷플릭스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예고편은 있어요.
이제까지 몰랐는데 저 sf가 취향이었나봐요!!
일단 해리포터 정말정말 좋아하고요, 김초엽 작가님 책들도 다 푹 빠져서 읽었고요, 요 며칠은 삼체에 빠져서 제 마음이 우주공간을 유영 중이었어요. 조만간 <수확자> 시리즈도 읽으려고 해요.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미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취향을 발견하는 기쁨~ 책친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