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책이야기
1. 100% 긍정으로만 채워진 사람은 없다. 긍정과 부정의 마음이 균형을 이뤄야 살아갈 수 있다.
2.무한한 자유가 행복을 주지는 않는다.
선택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결정을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종교, 동호회, 정기적 독서 모임 등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는 선택을 함으로써 오히려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3. 자신의 행동에 대한 근거로 성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게으름과 예의 없음을 유행하는 MBTI를 이용해서 합리화시키려는 경우를 자주 본다.
4.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5. 죽음이 어떤 것인지는 모른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죽음에 대해서는 모른다. 종교에서 말 하는 윤회, 천국, 지옥 등 다른 세상의 여부, 육체의 끝과 함께 정신도 소멸하는지, 아니면 육체와 영혼은 별개의 것인지…
사후 세계도, 종교도, 육신과 영혼이 별개라는 것도 믿지 않는 나는…오늘도 집에서, 길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고 아이 털 모아놓은 것을 붙잡고 운다.
1. 100% 긍정으로만 채워진 사람은 없다. 긍정과 부정의 마음이 균형을 이뤄야 살아갈 수 있다.
2.무한한 자유가 행복을 주지는 않는다.
선택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결정을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종교, 동호회, 정기적 독서 모임 등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는 선택을 함으로써 오히려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3. 자신의 행동에 대한 근거로 성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게으름과 예의 없음을 유행하는 MBTI를 이용해서 합리화시키려는 경우를 자주 본다.
4.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5. 죽음이 어떤 것인지는 모른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죽음에 대해서는 모른다. 종교에서 말 하는 윤회, 천국, 지옥 등 다른 세상의 여부, 육체의 끝과 함께 정신도 소멸하는지, 아니면 육체와 영혼은 별개의 것인지…
사후 세계도, 종교도, 육신과 영혼이 별개라는 것도 믿지 않는 나는…오늘도 집에서, 길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고 아이 털 모아놓은 것을 붙잡고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