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책이야기
<미술관 옆 동물병원 479번지>, 구본우 (글, 그림)
구본우 작가님은 수의사 선생님이시고 화가이십니다.
약봉투에 아가들 그림 그려주시다가 그림을 그리게 되셨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아픈 유기견들을 열심히 치료해주십니다.
이 책은 인세 전액 유기견 구조에 쓰인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버려진 아이들의 사연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작가님 그림이 좋습니다. 따라 그려본 그림도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 치료 뒤 입양 보내시면 같이 기쁘고, 열심히 돌봐주셨는데 별이 되어버린 아이들 보면 너무 슬픕니다. 아이들 갈 때 선생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정신 건강도 걱정됩니다.
9, 12살 두 아이 키우면서 많은 수의사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구본우 작가님은 수의사 선생님이시고 화가이십니다.
약봉투에 아가들 그림 그려주시다가 그림을 그리게 되셨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아픈 유기견들을 열심히 치료해주십니다.
이 책은 인세 전액 유기견 구조에 쓰인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버려진 아이들의 사연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작가님 그림이 좋습니다. 따라 그려본 그림도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 치료 뒤 입양 보내시면 같이 기쁘고, 열심히 돌봐주셨는데 별이 되어버린 아이들 보면 너무 슬픕니다. 아이들 갈 때 선생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정신 건강도 걱정됩니다.
9, 12살 두 아이 키우면서 많은 수의사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