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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독후감

jkalltheway
2024-02-27
조회수 894

‘징비록’ 


안녕하세요


징비록을 읽었습니다.

여러 책과 영상매체와 역사수업시간에서 많이 접했지만, 그 내용들을 주마간산으로 받아들이다가 이번 기회에 내용을 다시금 더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징비록은 류성룡이 조선시대의 큰 변란중에 손꼽히는 임진왜란 당시에 겪은 일들을 담담히 적은 회고록입니다.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있었던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적으면서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적어내려 갔습니다.

책의 서문에서 류성룡은 글 쓴 동기를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시경]에 ‘내 지난 일을 징계하면서 뒷날의 환난을 삼가게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것이 징비록을 짓게 된 까닭이다…“

21세기인 지금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 동기라고 느껴졌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온 국민이 단결하면, 아무리 몰상식한 경우의 일들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서 자손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마땅한 도리라고 개인적으로 잠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부디 나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도록 책을 읽으면서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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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