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판화가님이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책을 통해 미술 지식이 하나도 없는 저에게 판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셨습니다. 한 페이지를 넘겼다가 벌써 다 읽었더라고요. 하나의 전시를 보고 나온 기분이에요. 😊
책방지기님이 올해 첫 책으로 추천하신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참 다정하고, 담백하고, 따뜻하고, 재치있고, 해학적이고 풍자적이에요. 코로나 기간에 나온 책이라니 그 당시에 읽었다면 큰 위안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2024년이 된 지금 이렇게 읽으니 더 큰 위안이 됩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 태어나, 살고, 떠나는데 더불어 살아도 삶이 짧지 않나요? 희망을 다시 품어볼게요!
세상에 무관한 것은 없다. 서로 해치고 미워하고 먹고 먹히는 것조차 큰 관계의 일부라 모두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니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무래도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더 진하게 남는 거겠지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어서 초록잎이 고개를 내미는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평산책방, 책방지기님, 책방 식구분들, 책친구들과 함께 견딜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이철수 판화가님이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책을 통해 미술 지식이 하나도 없는 저에게 판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셨습니다. 한 페이지를 넘겼다가 벌써 다 읽었더라고요. 하나의 전시를 보고 나온 기분이에요. 😊
책방지기님이 올해 첫 책으로 추천하신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참 다정하고, 담백하고, 따뜻하고, 재치있고, 해학적이고 풍자적이에요. 코로나 기간에 나온 책이라니 그 당시에 읽었다면 큰 위안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2024년이 된 지금 이렇게 읽으니 더 큰 위안이 됩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 태어나, 살고, 떠나는데 더불어 살아도 삶이 짧지 않나요? 희망을 다시 품어볼게요!
세상에 무관한 것은 없다. 서로 해치고 미워하고 먹고 먹히는 것조차 큰 관계의 일부라 모두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니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무래도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더 진하게 남는 거겠지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어서 초록잎이 고개를 내미는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평산책방, 책방지기님, 책방 식구분들, 책친구들과 함께 견딜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그리고 오늘 마침 눈이 펑펑 내렸길래!
평산책방과 함께라면 그건 축복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