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 후반까지 정치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곳은 몇몇 신문, 라디오, TV 뉴스 뿐이었습니다.
시청자는 뉴스 시간에 TV를 켜놓으면 반강제적으로 뉴스를 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채널이 몇 군데 없어 정치 성향에 따른 선택의 폭도 좁았습니다.
2000년 대 인터넷 발전에 따른 온라인 뉴스 증가로 사람들은 훨씬 많은 정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이 보고싶은 정보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게 됐습니다.
프라이어의 연구 결과 ‘뉴스에 관심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사이의 정치 지식 차이는 27%였습니다. 이는 교육 수준에 따른 지식 차이를 능가 했습니다.
2017년 연구에서 상대 정당 성향의 미디어를 접하게 했을 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당 지지자에 대한 반감이 더 커졌습니다.
2018년 알러와 수드의 연구 결과입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질수록, 더 많은 정치 미디어를 소비할수록, 상대 당에 대해 더 잘못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양극화된 미디어는 공통점을 강조하지 않고 차이를 무기화합니다. 상대편의 좋은 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최악을 보여주며 협박합니다.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 시절부터 그 어떤 정치인 보다 많은 시간 미디어에 등장했고, 대통령이 된 뒤에도 중요한 내용이 아닌, 트윗에 맞춤법 틀린 무의미한 내용을 올리는 것도 뉴스화 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후보들이나 대통령이 정책에 대해 알리기 원할 때는 기사화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거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는 시청자에게 알려줘야할 것들 보다는, 가치가 없더라도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나 재미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디어는 자신들 정치 성향에 부합하는 쪽, 광고가 많이 들어오는 쪽, 자신들의 소비자가 좋아할 내용으로 기사를 채웁니다.
지난 세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몇몇 매체들의 생성과, 그들이 다시 자기 내의 편향됨으로 인해 소멸하는 것을 봤습니다.
언론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전정부에서는 유투브, 카카오 채널, 국민 신문고 등 직접 언로를 만들고, 중요 해외 순방에 대한 기사가 안나와 국민들은 정부 유투브 실시간 방송을 따라다니고, 해외 현지 기사를 찾아읽고, 심지어는 외국 왕실 유투브 실시간 중계를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
미디어, 소비자, 정치, 검찰 등의 여론 만들기가 합쳐져서 기이한 행태의 보도가 생성되고, 중요한 뉴스는 숨겨진 채, 알려질 가치가 없거나 사실과 다른 뉴스가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정치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곳은 몇몇 신문, 라디오, TV 뉴스 뿐이었습니다.
시청자는 뉴스 시간에 TV를 켜놓으면 반강제적으로 뉴스를 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채널이 몇 군데 없어 정치 성향에 따른 선택의 폭도 좁았습니다.
2000년 대 인터넷 발전에 따른 온라인 뉴스 증가로 사람들은 훨씬 많은 정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이 보고싶은 정보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게 됐습니다.
프라이어의 연구 결과 ‘뉴스에 관심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사이의 정치 지식 차이는 27%였습니다. 이는 교육 수준에 따른 지식 차이를 능가 했습니다.
2017년 연구에서 상대 정당 성향의 미디어를 접하게 했을 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당 지지자에 대한 반감이 더 커졌습니다.
2018년 알러와 수드의 연구 결과입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질수록, 더 많은 정치 미디어를 소비할수록, 상대 당에 대해 더 잘못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양극화된 미디어는 공통점을 강조하지 않고 차이를 무기화합니다. 상대편의 좋은 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최악을 보여주며 협박합니다.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 시절부터 그 어떤 정치인 보다 많은 시간 미디어에 등장했고, 대통령이 된 뒤에도 중요한 내용이 아닌, 트윗에 맞춤법 틀린 무의미한 내용을 올리는 것도 뉴스화 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후보들이나 대통령이 정책에 대해 알리기 원할 때는 기사화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거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는 시청자에게 알려줘야할 것들 보다는, 가치가 없더라도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나 재미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디어는 자신들 정치 성향에 부합하는 쪽, 광고가 많이 들어오는 쪽, 자신들의 소비자가 좋아할 내용으로 기사를 채웁니다.
지난 세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몇몇 매체들의 생성과, 그들이 다시 자기 내의 편향됨으로 인해 소멸하는 것을 봤습니다.
언론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전정부에서는 유투브, 카카오 채널, 국민 신문고 등 직접 언로를 만들고, 중요 해외 순방에 대한 기사가 안나와 국민들은 정부 유투브 실시간 방송을 따라다니고, 해외 현지 기사를 찾아읽고, 심지어는 외국 왕실 유투브 실시간 중계를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
미디어, 소비자, 정치, 검찰 등의 여론 만들기가 합쳐져서 기이한 행태의 보도가 생성되고, 중요한 뉴스는 숨겨진 채, 알려질 가치가 없거나 사실과 다른 뉴스가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