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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이철수 판화가님

책방지기님사랑해요
2024-01-15
조회수 1122

https://x.com/moonriver365/status/1746339389570183539?s=46&t=t2EhClEtEhY4SH_gpgGu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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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식물, 가난한 사람, 나이 들고 힘든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연민

돈, 권력에 복종하는 것에 대한 경멸과 비판

아내분에 대한 고마움, 사랑

농촌 고령화와 이상 기후에 대한 걱정


글이 가볍게 춤 추는 것 같으면서도, 묵직하고 어두운 연극 무대도 떠올리게 됩니다.


냉소적으로 느껴지는 날카로운 지적도 있습니다.91fe3d1e7449c.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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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강아지똥 등을 쓰신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을 아시지요?

'이 잔에 차를 마시면 잔소리하지 않게 된다‘는 글귀와 함께 권정생 선생이 찻잔을 보내주신 적이 있습니다.

유쾌한 익살이 담긴 선물이었지요.

우리 부부는 누구 탓에 그 잔을 받게 되었는지를 두고 잠시 설왕설래해야 했습니다.

그 잔을 얻고 싶어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c0626199c5a43.jpeg

이 잔을 받고 잔소리 안하게 되는 사람과 잔소리 안듣게 될 사람~누가 더 행복할까요?😝

두 분 모두 행복하시겠죠!!😉


옆에 두고 한 장씩 천천히 봐야 할 글과 판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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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