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차페크 (1890~1938)는 체코 대표 작가로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못했습니다. 1921년에 로봇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서 희곡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뮌헨 조약으로 체코 일부가 독일령이 되자 이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독일 제거 대상 3순위이었으나, 그 전 독감으로 사망했고, 평생 동지이자 이 책 표지를 그린 친형 요세프 차페크는 독일 수용소로 끌려가 죽었습니다.
주인공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글로 남겨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여덟개의 자아를 발견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이고,
두 번째는 출세를 위해 몸부림치는 억척이이고,
세 번째는 우울증 환자,
네 번째는 낭만주의자,
다섯 번째는 사악하고 저급한 그저 어떤 것,
여섯 번째는 시인,
일곱 번째눈 영웅,
여덟 번째는 가난하고 혼자가 되고 싶은 나
* 죽으면 정원 관리를 못해주겠네요. 매발톱….🪻
*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직장에서, 운전 중, 물건 살 때, 특정 사안 발생 시, 가족을 대할 때, 강아지를 대할 때….전 100개도 넘는 자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나…
이제 살만큼 살았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책을 읽으면 처음 알게 된 것이 너무 많아서 충격입니다.
카렐 차페크 (1890~1938)는 체코 대표 작가로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못했습니다. 1921년에 로봇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서 희곡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뮌헨 조약으로 체코 일부가 독일령이 되자 이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독일 제거 대상 3순위이었으나, 그 전 독감으로 사망했고, 평생 동지이자 이 책 표지를 그린 친형 요세프 차페크는 독일 수용소로 끌려가 죽었습니다.
주인공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글로 남겨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여덟개의 자아를 발견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이고,
두 번째는 출세를 위해 몸부림치는 억척이이고,
세 번째는 우울증 환자,
네 번째는 낭만주의자,
다섯 번째는 사악하고 저급한 그저 어떤 것,
여섯 번째는 시인,
일곱 번째눈 영웅,
여덟 번째는 가난하고 혼자가 되고 싶은 나
* 죽으면 정원 관리를 못해주겠네요. 매발톱….🪻
*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직장에서, 운전 중, 물건 살 때, 특정 사안 발생 시, 가족을 대할 때, 강아지를 대할 때….전 100개도 넘는 자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나…
* 기다려, 나도 함께 가겠네!
이 책 마지막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