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산책친구 회원들의 가입인사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서로 인사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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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420
공지
평산책방 책친구들끼리 서로 인사할 수 있는 공간이 오픈하였습니다.자유롭게 인사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관리자
2023-06-22 조회수 430 65 6
희망의 문입니다. 평산책방 새롭게 홈피해서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희망의 문
2024-06-12 조회수 49 1
마음은 항상 달려가고 있읍니다만.몸은 그러지를못하고 있네요.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이 운영히시는 책방을 직관하고도 싶고,그곳 마을 경치도보고 싶은데~~ 언젠가는 꼭 가보고자 합니다.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솔잎향기
2024-05-12 조회수 47 2
어제 책방에서 대통령님과 사진한장 찍고 왔습니다.사람들과 긴 시간 손잡아 주시고 사진찍어 주셔서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힘드시겠다 싶은 마음에 죄송스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먼발치에서 얼굴만 뵙고 오도록하겠습니다 어제는 설레고 죄송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꾸벅이며 감사하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고 와서 속상했어요 책방도 대통령님도 여사님도 늘 그 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주시기 바랍니다 책방 관계자분들도 자원봉사자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책방을 찾는 책친구분들 우리도 건강하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마음만은 평산에서 즐겁게 살아봐요 ^^
산들천
2024-04-28 조회수 62 6
보고 싶을 때는 여행처럼 다녀오는 평산 책방. 그곳에 가면 공기도 좋고, 시름을 잊습니다. 무엇보다도 문 대통령님을 뵙는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에 재주없지만 사행시를 써 보았습니다.
문무사
2024-04-17 조회수 70 5
작년에 가입하고 가입 인사도 못남겼네요~~책방에 들려 함께 분위기도 느껴보고 책도 구입하고 싶네요~그럴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susanna
2024-04-15 조회수 53 4
시간이 없다고 책을 읽지않고 미디어에 빠진 현대인으로서 좋은책방을 만났습니다.
편산책방에빠지다
2024-04-14 조회수 81 6
  손녀바보 인사올립니다 차츰차츰 알아가려고 합니다
손녀바보
2024-04-13 조회수 50 4
안녕하세요, 평산책방에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이렇게 책방 홈페이지에 접속한 건 처음입니다.요번에 김제동 님 이벤트 참가를 위해 가입했어요.좋은 책과 좋은 분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희정
2024-04-12 조회수 142 5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좋은 분들과 같이 교류 하다보면 유익한 책을 많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엔지니어
2024-04-09 조회수 101 4
K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