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가입인사
지난주에 세번째 다녀오고 가입했습니다.
보고 싶을 때는 여행처럼 다녀오는 평산 책방. 그곳에 가면 공기도 좋고, 시름을 잊습니다.
무엇보다도 문 대통령님을 뵙는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에 재주없지만 사행시를 써 보았습니다.
보고 싶을 때는 여행처럼 다녀오는 평산 책방. 그곳에 가면 공기도 좋고, 시름을 잊습니다.
무엇보다도 문 대통령님을 뵙는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에 재주없지만 사행시를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