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산책친구 회원들의 가입인사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서로 인사 나누어 보아요. 
※ 욕설, 비방, 게시판 목적과 무관한 내용은 관리자가 이동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세번째 다녀오고 가입했습니다.

문무사
2024-04-17
조회수 84

보고 싶을 때는 여행처럼 다녀오는 평산 책방. 그곳에 가면 공기도 좋고, 시름을 잊습니다. 

무엇보다도 문 대통령님을 뵙는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에 재주없지만 사행시를 써 보았습니다.

5 0
K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