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가입인사
405번째 가입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행복한다둥아빠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작년엔 평산책방에 두 번 들렀는데, 우연히 대통령님을 만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요. 대통령님! 기억나세요? 울릉도에서 왔던 수줍은 두 소녀와 아빠를. 바로 저희 가족이었답니다^_^
저는 어릴 때 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책에서 배운대로 사느라 남들보다 긴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를 쓰며 살고 싶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글로 이어진 인연으로 사람을 만났고 세상을 만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또 설렙니다. 기다려집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행복한다둥아빠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작년엔 평산책방에 두 번 들렀는데, 우연히 대통령님을 만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요. 대통령님! 기억나세요? 울릉도에서 왔던 수줍은 두 소녀와 아빠를. 바로 저희 가족이었답니다^_^
저는 어릴 때 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책에서 배운대로 사느라 남들보다 긴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를 쓰며 살고 싶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글로 이어진 인연으로 사람을 만났고 세상을 만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또 설렙니다. 기다려집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