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가입인사
몇 일 전 휴가를 내어 드디어 평산책방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분을 뵙지는 못했지만 계신 곳의 공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제 자리에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을꺼라 제 순서가 올 때까지 기꺼이 기다리겠습니다.
몇 일 전 휴가를 내어 드디어 평산책방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분을 뵙지는 못했지만 계신 곳의 공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시대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제 자리에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을꺼라 제 순서가 올 때까지 기꺼이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