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원. 두 아이 아빠 가입인사드립니다. 어린시절 책 몇권 읽었던 밑천으로 이제껏 살아왔네요. 마흔중반이 되서야 책이 다시 좋아지고 있는 1인입니다. 마침 엊그제 평산책방을 방문하고 문대통령님과 사진도 찍고, 마당에서 멀리 소나무 숲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했습니다.이렇게 책친구라는 공간으로 사람들과 연대할수 있어 기분좋네요. 우리사회가 책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더욱 커지는 2024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크리스마스 쯔음에 독서하다가뒤늦게 이런 시스템이 있는걸 알고 1월 1일에 가입해볼까?! 싶어서 들어왔습니다간간히 독서를 하고 기록을 하는데,맙소사 5월 이후에 책을 하나도 안읽었더라고요여기 가입 해서 더 많은 책을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과좋은 책을 추천 받고 싶은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